구역나눔가이드

구역 나눔지 5월 4째주 (5월 23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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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사람에게 왕이 전령을 보내 즉시 궁궐로 들어오라고 명령했습니다. 이 사람이 '무슨 일일까?' 무서워서 가장 친한 친구에게 부탁합니다. "왕께서 나를 부르시는데 혼자 가기가 그러니 함께 가 줄 수 있겠는가?" 그러자 첫번째 친구는 "미안하지만 안되겠네. 그럴수 없어" 하고는 냉정하게 거절했습니다. 두 번째 친구에게 부탁하자 "자네 부탁이니 왕궁 입구까지만 동행하겠네. 더 이상은 가줄 수 없네"했습니다. 마지막으로 그가 별로 소중하게 여기지 않았던 세번째 친구에게 같은 부탁을 하자 세 번째 친구는 흔쾌히 말했습니다. "그렇게 하지. 내가 자네와 동행 하겠네. 그리고 왕이에게 가서 자네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잘 말씀드려 주겠네." 라고 했다합니다. 이 이야기는 탈무드에 나오는 것입니다. 첫째 친구는 돈이고, 두 번째 친구는 가족이고, 세 번째 친구는 선행입니다. 삶을 통해 남겨진 발자국은 우리를 증명하는 힘이 있습니다. 선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십자가를 통해 회복한 우리의 삶에 베풂은 옳은 것이며, 가장 위험한 순간에도 우리를 지켜 줄 것입니다.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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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근호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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